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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자 카사블랑카  ( shdj007 )    shdj007@hanmail.net
  작 성 일 2020-08-11 (화) 16:01
ㆍ추천: 0  ㆍ조회: 2087    
ㆍIP: 121.xxx.9
확률적으로는 이해불가 한 고기의 입질


흔히 우리는 벵에돔 낚시에 있어서 벵에돔의 집어가 이루어졌다면 그때부터는 밑밥의 품질 량을 줄여야한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그 이유는 밑밥을 계속주면 벵에돔들이 모이고 나면,  밑밥을 적게 주어야 벵에돔들 간에 경쟁을 유도하여 입질을 시원하게 가져가게 만들 수 있는 것이지요.

벵에돔이 그렇다면 다른 물고기들, 즉 선상낚시에서의 주대상어종인 참돔이나 부시리들은 어떨까요.

선상에서 우리는 물고기의 입장이 되어봐야 비로소 그들의 입질패튼을 이해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선상낚시에서는 일정한 비율로 구멍이 나있는 스텐 밑밥 통을 조류의 속도를 감안하여, 바닥에서 조금 높게 걸어두면 냉동크릴새우는 녹으면서 자동적으로  구멍 속으로 크릴이 흘러나가되 조류의 속도에 따라서 멀리 또는 가까이 바닥으로 낙하 하여 쌓이는 것이지요.

이것을 본 대상어는 흘러나오는 크릴을 먹기 선상배 주위로 접근하여 운 좋게 그냥 통에서 흘러나오는 크릴만 먹으면 될 터인데 재수 없게 낚시꾼의 미끼를 먹다가 바늘에 걸려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여기서 가장 중요한 터닝포인터인 왜 하필이면 많은 밉밥용 크릴을 먹지 않고 하필이면 죽음으로 인도할 낚시꾼이 흘리는 미끼크릴을 무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것은 제목으로 말한 확률적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다시 말하면 미끼용 크릴 한 덩어리는 세어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대략
7-800개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선상배의 앞 뒤 2곳에 밉밥 통을 달고 약 3-40분에 각 1개씩 밑밥을 넣어서  4시간하면 약12개의 밉밥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를 계산하면 12*700=8,400개의 크릴이 바다로 흘러가는데 이에 대비되는 흘림낚시 선상배의 낚시꾼은 8명으로 잡아서 계속 쉬지 않고 흘리되 한번 흘리는데 조류의 속도에 따라 틀리겠지만 대략 5분에 크릴하나를 쓴다면 한나절  4시간동안 낚시꾼이 써는 크릴의 수는 4시간*60분÷5분*8사람=384개입니다.
만약 잡어가 초반에 따먹어도 모르고 흘린다면 크릴개수는 더 적어지겠지요.

그렇다면
1.총 밑밥크릴의 개수 : 8,400개
2.낚시꾼의 미끼크릴 개수 : 384개  
3.총 크릴 대비 낚시꾼크릴 개수 : 384/8,400=4.57%입니다.

이렇게 확률로만 본다면 대상어가 낚시꾼의 크릴을 먹을 확률이 4.5%에 불과한데도 불구하고 굳이 낚시꾼의 미끼를 물어서 실제로 고기가 잡히니, 낚시인이라면 누구라도 너무나 이상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것입니다.

그렇다고 바다에 낚시꾼의 미끼확률(4.5%)을 상쇄할 물고기가 엄청나게 존재하는 것은 분명 아닐 것이기에....

과연 이유가 뭔지? 혹시 아시는 분 계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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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아이콘 케미
2020-08-11 16:24
IP:106.xxx.173
허허.....너무 어려운 이야기네요
세상사가 그렇듯이 모든 게 확률로 되는 것도 아니고 다 이해가 되지 않듯이.....
물고기도 그렇지 않을까 합니다.
확률이 있고 이해가 된다면 낚시는 엄청 쉬워질건데....
그러면 낚시의 매력이 상실되겠죠...
새로운 발상, 색다른 접근법에 찬사를 보냅니다.
   
이름아이콘 웃는배꼽
2020-08-11 17:19
IP:115.xxx.75
회원사진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만 흘려가는 미끼와 목줄에 달려서
흘려 가는 미끼는 틀리다고 생각을 합니다.
뿌려지는 미끼는 움직임이 없다 시피하고 낚시줄에 달려 가는 미끼는
아주적지만 줄멈춤이나 그밖에 견제 동작으로 인하여
다른 마끼 미끼보다 확률이 높은것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개인적인 저의 생각 입니다.
   
이름아이콘 청사포뽈라구
2020-08-11 21:00
IP:119.xxx.17
회원사진
미끼통에서 흘러 나가는 미끼를 먹을
확률이 적어서 꾼들의 미끼를 먹는게
아니라 고기들이 먹기에 미끼가 많이 부족하지 않을 까요??

미끼 1각이면 아마 알부시리라고치면 3마리가 먹어도 충분히
먹어치울텐데 낚시꾼의 미끼는 그나마 크릴들이
서서히 없어지거나 아님 흘러가는 크릴과
꾼이흘리는 미끼가 동조 될때 먹다가 후킹된다고 생각이드네요~
보통 미끼1각 넣고 서서히 녹아서 흘러나가면
부시리 덩치로보아 간드러진다 생각들거 같은데요~~ㅎㅎ
부족하니까 꾼들의 미끼마저 섭취하다 걸려들겠죠~~

미끼보다 꾼들의 바늘에 달린미끼를 먼저 먹는다는건
그저 운일거라 생각합니다~~
정신없이 먹다보니 바늘이 씹히네~~???
에이~~~~퉤~~~~~~!!!!!!!
뭐~~~이런  느낌~~???ㅋㅋㅋ
   
이름아이콘 프로토감시
2020-08-12 07:49
IP:211.xxx.151
회원사진
스텐밑밥통 수면에 뛰어 놓고 보시면 알부시리들 입 벌리고 있던데요~ 탐식성이 넘좋아서 그런가~
   
이름아이콘 아빠의청춘
2020-08-12 20:01
IP:211.xxx.245
입질 확률을 통계적 방법으로 접근하셨네요.
4.5정도의 미끼확률 이상의 입질확률이 이루어진다면 일반적인 조황보다 더 나은 조황으로 이어지겠지요...
   
이름아이콘 Legend
2020-08-13 08:58
IP:119.xxx.147
밑밥용 크릴 한덩이 크릴개수는 800마리가 아닌 약 8000 마리 입니다.
카사블랑카 아 크릴의 갯수가 그렇게 많은가요
그렇다면 고기가 미끼를 물 확률은 10배 가량 더 떨어지겠군요
모프로가 방송에서 개략 7-800 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 들었습니다
8/13 10:06
   
이름아이콘 메트로킴
2020-08-13 16:16
IP:220.xxx.58
회원사진
제가 너튜브에서 애청하는 허XX님의 채널에서 얻은 정보를 적용해보면
물고기는 특별히 동체시력이 발달되어 있다고 합니다.
조류를 타고 흐르는 밑밥용 크릴들의 군집 속에서 바늘과 줄에 연결된 크릴이
상대적으로 다른 움직임을 보이기에 물고기 눈에 잘 띄는 것이 아닐지 생각을 해봅니다.
다른 움직임이라 하면 아무래도 흐름이나 침강 속도가 밑밥용 크릴들 보다는 조금 느리니까
물고기 눈에는 "저게 목표다"로 보이는 측면이 있지 않을까요?
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이름아이콘 건건이
2020-08-17 16:59
IP:110.xxx.235
휴.. 낚시도 정말 공부안하면
맨날 잡던거나 잡고 늘지도 않고 ..

근데 공부하자니 이거 뭐 ... 한도 끝도 없고 ㅎㅎ


그나마 이렇게 다른분들이 공부해준걸로 정보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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