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영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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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영 낚시      
작성자 물도깨비        
추천: 0   조회: 3435     2021/04/19 (월)  
IP: 112.xxx.166
야영 낚시

▲ 1표지

형님
내일 새벽 어디에서 만나 갈까요?
밴드장 광민이 전화다
남천동 메가마트 앞에서 만나는 것이 어떨까?

내일은 부낚에서 만난 바다사랑 밴드 회원들과 함께 여수 대두라섬으로
야영 낚시를 가기로 약속된 날이다
보름 전부터 예약하고 새벽 4시에 해조낚시에서 만나 함께 동출하기로 된 날이다
처음 본 몇몇 회원들과 인사 나누고 차량 두 대에 장비를 나누어 싣고 새벽길을 재촉하여 본다.
어느덧 도착지 대두라 선착장 월전 마을에 도착.
차에서 짐을 풀고 잠시 후 우리를 싣고 대두라로 들어갈 배가 저 멀리서 들어온다.

부모님의 품안
정든 내 고향 이라고 써 있는 월전 마을의 돌에 새긴글을 뒤로하고
배를 타고 출항해 본다.

화창한 초여름 날씨처럼 너무 좋은 날씨에 무언가 기대감과 설레임에 들떠 마음은 벌써 대두라에 도착한 것 같다.
약 10여분 후 목적지에 도착.
조용하고 아늑한 포구에 몇 안 되는 집
포근하고 정감 가는 시골의 어촌으로 바다 내음이 물씬 풍긴다.

들어서는 입구에 콘테이너가 보이고
밴드장 광민이가 서둘러 컨터이너 문을 열자 내부에는 냉장고 김치냉장고 선풍기
등 생활용품이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것 같다.
거기에다 전기장판과 이불까지
이런 곳에 생활 공간이 있었나 ?
이곳은 밴드 회원들이 친목도 나누고 힐링 할 수 있도록 몇몇 회원들이 자비로 마련한
장소로 콘테이너 두 동 이다

서둘러 낚시채비.
누가 뭐라 할 시간도 없이 각자 자기 좋아하는 장르로 낚시돌입
감시, 농어, 두족류, 등
각각 포인트에 들어서서 낚시
정말 이렇게 좋은날
즐거운 낚시를 할 수 있다니 날을 잘 선택하였는가보다

밴드장 광민이는 아침식사 준비에 한창이다
식사 다 되었습니다.
모두 모여 늦은 아침식사를 하고 커피 타임이다.

갑자기 바깥이  소란스러워
놀라 문을 열고 밖을 보니 갑작스런 돌풍이 난리법석이다.
헐~~~
맑은 하늘에 청천 벼락이 떨어지는 느낌이다.
사람이 서 있기 힘들 지경으로 바람이 불어
서둘러 뛰어가 낚싯대와 채비를 회수
그런데
내 뜰채와 루어대 주머니가 보이지 않는다
돌풍에 날라 갔는지 ?
겟바위 쪽 과 바다를 응시하며 찿아 보아도 보이질 않고
서운하고 아쉬운 마음이 든다.
그동안 손때가 묻은 정든 장비들 인데
내가 너무 무관심 했기에 내 곁을 떠났는가 보다
있을 때 잘 챙겼어야 했는데 ~~

계속되는 돌풍에 콘테이너에 모여 저녁식사 후 밴드 회원 주 사장이
준비해온 문어숙회와 한잔의 좋은데이로 심신을 달래본다.
밤낚시도 해보지 못하고 그냥 이야기꽃만 피우다 저녁의
밤자리로 들어가본다.
밖에서의 요란한 돌풍이 콘테이너를 날려보낼 기세다.
바닥 전기장판에서 올라오는 따스한 열기에 나도 모르게 꿈속 여행으로
떠나버렸다.

새벽
일찍 기상하여 밖에 나와보니
헐~~
아직도 거센 바람은 여전하다.
채비를 들고 나가본다.
혹시나
얼굴이나 함 볼 수 있을는지?
바람과 너울에 그만 포기하고 돌아설 수밖에.

밴드장 광민이 회원들을 위하여 콩나물국과 밥을 지어 모두 모여 맛나게 식사 후
낚시돌입
요란한 소리에 감시 입질이란다.
얼마나 반가운 소리인지
올라오다 빠졌단다
그래도 허탈감 보다는 희망이 보인다.
기대감으로 모두들 긴장 모드로 돌입~~
거센 바람도 잊어버리고 ~~

낚싯대 휨이 예술이다.
한 마리 올리는가.
모습을 나타낸 녀석은 씨알 좋은 서울 감시라고~~
그래도 오늘의 주인공이다.
사진이나 한방 찍고 바로 방생
도저히 바람이 멈추지 않기에 철수합의
채비를 서둘러 마무리하는데
나의 눈에 익숙한 나의 뜰채와 루어집이 보인다
주사장이 날라가기에 주워 갔다 놓았단다.
이렇게 반가울 수가

선착장에서 철수
배를 기다리고 마을의 전경을 보니 너무나 평온스럽다.
대두라의 무지막지한 바람 녀석들
뭐가 불만이라 우리를 이렇게 첫인사 치례를 꼭 해야되겠냐 ?
아쉬움을 뒤로하고 철수
해조 낚시에 들려 각자 자기 차에 장비를 옮겨 싣고 근처의 중국집에서
간단한 면으로 점심하고 헤어지며 다음을 기약해 본다
취미생활이 모두 같아 함께 하다보니 그동안 짧은 기간 속에 정도 함께 익었는가 보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에는 꼭 대물 해야죠 ~~~

부낚 회원님
요즘 코로나로 모두들 힘든 시기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물도깨비
         2021,04,18




▲ 2출발


▲ 3출조


▲ 4도착


▲ 5대두라


▲ 6선착장


▲ 7낚시


▲ 8먹방


▲ 9아침기상


▲ 10오늘의 조과


▲ 11아침식사


▲ 12대두라 섬 풍경


13아쉬운철수


14뒷풀이



추천
이름아이콘 땡감시
2021-04-19 01:29
회원사진
'물도깨비'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좋은분들과 좋은곳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고놈의 바람이 아니였다면
더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겠지만 조금은 아쉽겠습니다
그래도 분실물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부디 담번엔 즐겁게 손맛
보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멋진 사진과 잼난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물도깨비 멀리 야영 낚시만 가면 이상하게 조과가 없네요
그 흔한 메가리 한마리 얼굴도 못보고 ㅎ
그래도 회라도 쓸어 한잔씩 하는 재미라도 있어야 하는데
긴긴밤 낚시 입담만 하고 힐링 하였습니다
다음출조시에는 대물을 기원해야 되겠죠
감사합니다^&^
4/20 14:51
   
이름아이콘 海心
2021-04-19 14:14
회원사진
'물도깨비'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수고 많았습니다...ㅎㅎ
그 바람에. 그나마 컨테이너 숙소라도 있어 다행이였네요...
그곳은 뽈락은 뜰채로도 떠 담는다는 곳인데...ㅋㅋ
여하턴 담에 날 좋을때 호조황ㅇ기대하겠습니다.~~
물도깨비 뽈락 구경도 못하고 ㅎ
맛난 생선 까스 회원들한테 맛 보일려고 레시피하고 현장 요리연습해서 갔는데
할말이 없다 ㅋ
재료도 그대로 놓고 철수하였네
다음에 가면 실력 발휘 함 해봐야하는데 ^&^
4/20 14:54
   
이름아이콘 웃는배꼽
2021-04-19 09:09
회원사진
'물도깨비'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이번에두 좋은 조황으로 이어 지실줄 알았습니다만
앞전처럼 조황은 아닌것 같습니다.
허지만 나름 지인분들과 좋은 시간 힐링 하시고 돌아 오신것 같습니다.
낚시인이 바다를 본다는것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과 어울린다는것만으로
참으로 행복한것 아닐까요?
눈으로 발로 소소한 행복을 누리다 오신것 같습니다.
항상 덕분에 좋은 대리 만족 하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엔 또 멋진 조행기 기대 하겠습니다.
물도깨비 그냥 일상 탈출이죠~~
콧 바람좀 쒸고 여행삼아 좋은분들과함께 이야기꽃도피우고
잘 다녀왔습니다
다음에는 좋은 조황기대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4/20 14:58
   
이름아이콘 뜰채조사
2021-04-20 23:47
회원사진
몇달동안
눈팅만 해서 죄송합니다^^

언제나처럼
어른의 열정은 그 바람도 못 막았네요^^

여수권을 다니던 시간이
20년쯤 되어 가네요
월전마을은 모르지만
오래전 여수권 추억들이 새록새록~
아무 것도 모르던 초보시절이
차라리 ,스트레스 없던 낚시였구나 합니다


먼길 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으셨고,
항상 행복한 모습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점 핫해질 농어시즌
올시즌도 멋진 대물 고기들로
화이팅! 해 주십시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출조길 되시길 기원합니다♡!♡
물도깨비 이상하게 먼길 야영낚시만 가면 빈작 이네요
그 흔한 메가리도 없어 야영시 지인들과 좋은데이 안주로는
항상 육군이 주력입니다 ㅋ
그나마 한지인께서 준비해오신 문어 숙회로 즐겁게 입낙만 하고 ㅎ
요즘은 농루에 조황이 별로 신통하지 않습니다
작년은 따오기급 싸이즈였는데 올해에는 씨알이 무척 작아진 느낌입니다
항상 건강과 출조길 안전하시길 바랍니다 ^&^
4/21 08:44
   
이름아이콘 케미
2021-04-28 18:53
멀리 가셨는데......다음을 위하여 친목도모 열심히 하고 오셨네요
여수 쪽으로 가고 싶지만 길이 너무 멀어서 못가는데.......
부럽습니다....
담에 대물하십시요
물도깨비 멀리 간다고 좋은 조항 기대에 못미치는것 같습니다
항상 멀리갈때마다 이상하게 빈작이 대다수였던것 같습니다
좋은 지인과 함께 여행다녀왔다고 생각하니 마음 편합니다
출조길 안전하시고 대물 기원합니다
고맙 습니다 ^&^
5/3 15:21
   
이름아이콘 낚시가최고
2021-05-18 10:26
사진조행기 참 대리 만족 많이 하고 갑니다.
마치 직접 다녀 온듯한 느낌 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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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2월경
우연히 인터넷을 검색하다 동해안의 겨울철 핫 한 대구 낚시가
매..

· 작성자 : 물도깨비  · 2021-06-1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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