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밤의 야영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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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어가는 가을 밤의 야영낚시      
작성자 물도깨비        
추천: 0   조회: 2879     2019/11/05 (화)  
IP: 211.xxx.121
깊어가는 가을 밤의 야영낚시

▲ 지도 밤 낚시 야경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 맞나보다
그냥 허전하고 쓸쓸하고
그냥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데

칼성님 2박3일 야영 낚시 함 갑시다
칼치 좋아한다고 칼성님 이란다
올여름 주구장창 칼치 치러 다니다 보니
이상한 닉 네임이 또 한 개 붙었다
암튼 유모 감각이 유별나게 많은 좋은 친구 들이다

금요일 먼저 일찍 가서 베이스 켐프 치고 준비할께요
내일 오전 8시경 돌구름 하고 만나 함께 오시죠
쓰리고 하고 해심 먼저 들어갑니다
일부러 회원들을 위하여 엄청 큰 텐트를 직구로 구매 하였다는 해심표
대형 텐트가 이번에도 요긴하게 또 빛 보게 생겼다

성님 접니다
누구라고 ?
접니다 남산동STS
와~~
정말 오랫만이다
전번 달 칼치 치러 갔다가 핸드폰을 바다에 퐁당
전번이 없어져 누군지 알 수 없어 이런 해프닝이 또 있을까
성님
나 지금 퇴근길 인데 쓰리고 전화 안 왔던가요?
내일 들어가지 말고 오늘 저녁에 들어 갑시다
이친구도 그새 참지못하고 궁댕이가 들썩 거리는가보다
노년이 되다 보니 생각이 비슷비슷한 이심전심 인가보다
몇시에 만날까?
8시 ㅂㄹ 낚시점에서 만납시다
그럼 나도 준비하고 출발할께

대충 꾸려 놓은 짐이 엄청 많다
낚시가방 아이스박스 가방 텐트 조끼 침낭등
양손에 들고 메고 갔다 올께
옆지기 한테 인사 한마디 하고
붙잡는 사람도 없는데
뭐가 그리도 바뿐지
옆지기가 기가 찬지 그냥 웃어 넘긴다

조석으로 쌀쌀한 날씨에는 그래도 따뜻한 국물있는 음식이 생각날 것 같아
가는 길에 단골 외식집 육면정에 들려 왕갈비탕 6펙 구이용 2펙
펜텀 한병 챙겨들고 길을 나서본다
약속시간 30분전 도착
전화 할려고하는데 전화가온다
어딥니까?
낚시점 앞 인데
저는 벌써 도착 했습니다
STS 이 친구도 가을 바람 타는가보다  ㅎ

저녁 10시경 켐프에 도착
칼성님 오늘 정말 멋진 요리 함 해드릴께요
부시리 살코기로 탕수육 요리 들어갑니다
아니 뷔페 출장 나오셨나 ?
세상에 달콤 새콤한 부시리 탕수육
아직까지 이런 탕수육 맛은 처음이다
직업이 요리사였나?
취미로 배웠다하네
기가 막힌 맛난 탕수육이다
재료가 좋아 한맛 더난다고
재료 통이 열가지 넘는걸 보면 보통 노하우는 아닌 것 같다
준비해온 식자재로 굽고 끓이고 낚시를 왔는지 먹방 하러 온 것 인지 ㅎ
웃고 즐기는 시간에 창촌 방파제에 가을 밤은 깊어만 간다

낚싯대를 하나씩 들고 늦은밤 열심히 해보지만 생명체는 보이지 않는다
쓰리고가 빵 좋은 왕사미 뽈락을 한수 올리자 방파제가 시끌벅적 요란하다
정말 희한하네~~
생명체가 하나도 없었는데

아침 일찍 짐을 챙겨 첫배로 지도로 들어간다
멀리서 도선이 들어오고
도선에 차를 싣기위해 차를 후진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준비 대기후
드디여 지도로 출발
그런데 보기보다 무척 가까운 코앞 거리다

먼저 텐트치고 각자 준비후 낚시 시작
돌구름 일행이 도착 합류하여 작은 방파제가 또 시끌벅적 하다
따문 따문 학 꽁치가 올라와 모두들 즐낚이다
학꽁치 회 와 함께 또 먹방의 연속이다

어느덧 해는지고 찬바람 불며 등짝에 서늘함을 느낄 수 있는 가을 밤
깊은 바다로 나간줄 알았는데
칼치 이녀석들 한두마리 올라오는 것 외 아무런 입질 한번 없고
하염없이 고기 밥만 주고
자정이 넘어 개인 텐트에 들어가니 이슬맺힌 물방울이 떨어저
할수없이 차에 들어가 잠을 청할 수밖에
야영 할려고 2인용 텐트를 구매하여
처음 사용해 보는데 이런 문제점이 있는줄 몰랐다

비몽사몽간에 차안에서 뒤척이다 새벽 06시 기상
어둠이 서서히 가시고 동이 틀 무렵 사물이 눈앞에 들어온다
으~악
방파제 외항에 쓰레기가 밀려 들어와 낚시 불가
서서히 쓰레기가 조류에 밀려 시야에서 사라지자
학 꽁치 낚시에 일타일피로 올라온다
씨알이 조금 아쉽지만
그런데 갑자기 어선배 두 대가 낚시하는 코 앞 까지 밀어 닥친다
배 한대를 뒤에 묶고
갑자기 회전하여 멀리 연안만을 따라간다
돌구름이 옆에서 학꽁치 쌍끌이 배란다
학꽁치 때를 만나면 배 두대가 포위해 그물로 잡는다고

12시50분 배를 타고 철수 하기로
각자 먹을만큼 30여 마리씩 잡고 텐트를 철거
함께한 지인의 초등학생 아들이 방파제 청소를 야무지게 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자연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직접 체험하고 배우며
아빠와 함께한 소중한 추억을 오랫동안 간직하겠지
낚시도 나보다 한수 위다
나도 잡아 보지못한 돌돔도 잡은 이력이 있단다
너무 귀여워 차안에 비상용 간식 왕빼빼로니와 과자를 선물로 내여주니
무척 좋아라한다
아이들 간식으로는 과자가 최고지 ㅎ

쓰리고
가다가 어디 수타 짜장면 잘하는데 있다며
한그릇씩 하고 헤여지자
원탁에 둘러 앉아 오랜만에 맛난 짜장면 한그릇씩 먹고
서로 안전운전 당부하고 게제 대교를 지나 무사히 귀가

샤워를 하고 누웠는데 출근하라고 옆지기가 깨운다
아니
벌써 또 하루가 지났나 ?




▲ 야영의 꽃 먹방


▲ 도선


▲ 지도 풍광


▲ 먹방


▲ 학 꽁치 낚시


▲ 야영 밤 낚시1


▲ 야영 밤 낚시2


▲ 칼치회


▲ 바다 쓰레기


▲ 쌍끌이 배


▲ 오전 낚시


뒷푸리 짜장면


조과물


추억의 베이스 켐프

추천
이름아이콘 뜰채조사
2019-11-05 21:42
회원사진
'물도깨비'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물도깨비어른♡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여름날도 가고,가을은 깊어가고,
밤낚시엔 옆구리가  시려오는 걸 보면
곧 겨울시즌이 시작되려나 봅니다

겨울진객인 학꽁치를 서둘러 만나셨네요
갈치와 서서히 자리바꿈을
하려나 봅니다

행복에 겨운 먹방잔치 야영을 보노라니
정말 부럽습니다

남은 가을날도 무탈하게 보내시고,
행복하시고,좋은 일만 가득한
11월 되기 기원합니다^^
2019  가을이여~
조만간 안녕히^^
물도깨비 밤 야영 낚시
옆구리가 시려 출조함해보니 저녁때에는 등이 칼바람 때문에 너무 시렸어요
밤 이슬에 텐트에서 잠을 이루기는 힘든 연륜인것을 느꼈습니다 ㅎ
그동안 건강 하시죠 ㅎ
감시철인데 대물 조행기 곧 올라올 날 기다려 봅니다
출조길 항상 안전하시고 조석으로 쌀쌀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항상 좋은날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11/7 13:30
   
이름아이콘 웃는배꼽
2019-11-05 12:15
회원사진
'물도깨비'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사진 조행기 라서 그런지 보는 맛이 느끼지네요
많은 사진이 있어서 마치 제가 직접 현장에 있는 느낌이 전해지곤 합니다.
학꽁치회를 보니깐 점심시간인데 회와 초록이가 간절해 집니다.
다른 먹방도 정말 좋아 보입니다.
지인분과 항상 이렇게 좋은시간 보내시구 오시는것 같아서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 대리만족 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물도깨비 학꽁치는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장르죠 ㅎ
째는 손 맛도 은글 슬쩍 재미나지만 먹방에는 최고인것 같습니다
낚시 구력이 얼마 되지않아 이렇게 생활 낚시에 빠져 헤어 나지 못하곤 합니다 ㅎ
언젠가는 대물에 함 도전할 기회가 오면 서슴없이 받아드릴 계획입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출조길 안전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1/7 13:38
   
이름아이콘 하이감시
2019-11-06 15:11
'물도깨비'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잘보고 감니다 ....^^
물도깨비
감사 합니다
많은 활동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11/7 13:39
   
이름아이콘 땡감시
2019-11-06 21:32
회원사진
눈이 시원하게
풍광사진이 너무 멋집니다
덕분에 눈 호강은 제대로
했네요
맛난 손맛과 입맛이 부럽습니다
축하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
물도깨비 항상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좀더 멋지고 많은 풍광이 담긴 사진으로 꾸며지도록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깊은 가을철입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출조길 안전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1/7 13:43
   
이름아이콘 망상어김씨
2019-11-06 23:19
반갑습니다.
정말로 간만이네요.
요즘낚시를 통안가다보니 연락도 못했네요.
역시나 부지런히 낚시 다니는군요.
출조해서 손맛징하게 보면좋을텐데 아쉽네요.
계속화이팅하면 좋은날있겠지요.
건강 유념하시고. 안낚하세요.
최형 혹시나 내가 멋진고기 걸면 사진보내 줄께요. (^*^)
물도깨비 갑장 정말 오랫만이요 ㅎ
진해 칼치낚시 갔다가 핸드폰을 그만
심술궃은 용완님께서 갖고 가셨습니다
망구 필요 없을건데 ㅎ ㅎ
전번을 몰라 연락할수 없었어요
요즘 학 구경하러 함가야죠
똥섬에도 간혹 올라오던군요
조만간 연락 주세요
가을철 건강 유념하시고
오늘저는 독감 무료주사 한방 했습니다
하루빨리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
11/7 13:49
   
이름아이콘 딱2
2019-11-13 20:21
한편의낚시  영화같아
읽는 내내지루함이
없어즐독 하고 갑니다~
물도깨비 이제는 늦가을지나 동절기에 들어갔다고 해야 되겠죠
요즘 어딜가나 고기 얼굴보기가 그리 쉽지 않네요
멀리 거제권에 출조를 해보아도 손맛 보기는 ㅎ
잔잔한 바다에 학꽁치는 아침부터 던지면 물던것 빼고는요
추운 계절입니다 출조시 방한 단도리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11/14 15:19
   
이름아이콘 수쁘라
2019-11-21 08:50
학꽁치가 진짜 맛있어 보입니다 수고하셧습니다
물도깨비 요즘 학꽁치는 너무 귀한 어종인것 같습니다 ㅎ
생활 낚시에서 큰 기술없이도 누구나 어렵지않게 즐길수있는 낚시로
재밋는 장르죠
입맛도 딱인것 같습니다
계절고기인데 올해도 연안 갯바위에 많이 올라와 많은 조사님들
즐거운 낚시되였으면 합니다
감사 합니다 ^*^
11/21 14:38
   
이름아이콘 나만또물어
2019-12-01 18:22
침도넘어가몌. 꼴깍  잘보고갑니다 사진을많이올려서. 현장감이 내가 그기있는기분  좋은추억이되셨네요.   감사히 잘보았음니다
물도깨비 감사합니다
추운 계절입니다
출조시 안전하게 그리고 방한 단도리 잘하시고 즐건 낚시 되십시요 ^*^
12/6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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