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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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우도 ㆍ추천: 0  ㆍ조회: 14242  
수우도
경남 사천시에서 남동쪽으로 약 12㎞, 지점에 있다. 행정 구역상으로는 통영시 사량면에 속해 있지만 생활권은 사천시이다 한려수도와 남해를 잇는 수로의 요충지 이다. 섬의 형태가 소와 비슷하고 나무가 많다 하여 수우도라 했다. 아열대성 식물이 자라며, 동백군락지와 풍란이 자생한다. 크지 않은 섬이지만 희기식물 및 원시림이 대체적으로 잘 보존되어 있으며 왠 만한 가뭄에도 물이 잘 마르지 않는다. 예전에는 반농반어업 이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어업에 종사한다. 농산물로 보리·콩·고구마·마늘 등이 생산되며, 특히 마늘·고구마는 사천과 마산 등지로 반출하여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다. 마을 뒤 암능에는 염소를 방목하고 하고 있으며, 취락은 북쪽 해안의 만 안에 집중 분포한다. 능선을 따라 소로가 나 있으며, 사천항을 출발하는 정기여객선이 운항한다.



기기묘묘한 형상의 기암괴석을 자랑하는 섬 수우도.
장쾌하게 솟아잇는 백두봉과 신선봉는 수우도의 해안절경을 뽐내고 있다.
남해안에서 가장 조형미가 뛰어난 기암의 섬으로  알려져 있다.

경탄이 절로 나오는 바다로 뻗어잇는 깍아지는 절벽의 고래바위,해골바위,매바위...야생염소들과 멧돼지흔적
그리고 길게 이어진 몽돌해변 과 빼어난 갯바위풍경 등이 절경을 이루는 섬 수우도

동백나무가 많아 동백섬 이라 불리는데,동백꽃이 피는  3∼4월 초봄의 광경이 볼만하다 한다.
한적하고 아늑한 고향의 향취를 느낄수 있는, 낚시 와 등산 을 함께 즐길수 있는 호젓한 섬 수우도다.



▲ 삼천포수협옆 수우도행 정기도선 일신호 선착장
  정기여객선운행은 매일 2번  06시10분,14시20분 운행하며 오전엔 수우도믈 먼저 들러 사량도로 오후엔 사량도를 먼저 들러
  수우도 로 온다.  승객이 워낙 없다보니 운행시간 및 코스가 다소 유동적으로 운행 된다.
  일요일 임에도 주민 2명에 낚시꾼 3명, 우리를 포함한 여행객 4명 이 전부였다.
  참고로 토,일요일엔 유람선이 수우도 단체등산객을 위해 운행하는 경우, 여기에 같이 승선하면 수우도에 쉽게 갈수 있다.
  TEL: (055)835-0172 유람선협회 문의



▲ 수우도 선착장
  삼천포에서 수우도 까지 4~50분 정도면 수우도에 닿는다.


▲ 수우도 마을....마을이 참으로 평화롭다



▲ 수우도 마을 풍경


▲ 폐교된 사량초등학교 수우도분교
  지금은 마을에서 공동으로 운영하여 민박으로도  이용된다고 한다.



▲ 수우도분교 교적비
   1946년 개교하여 졸업생 269명을 배출하고 2008년 폐교되었다 라고 씌여져 있다.



▲ 수우도 백두봉
  마을 오른쪽 등산로를 따라 30분쯤 오르면 수우도 백두봉이 보인다.
  수우도엔 멧돼지가 많아 등산로가 아닌 길로 들어가는 것은 위험하다고 한다.  


▲ 수우도 암벽위 등산로
  은박산으로 가기위한 등산로를 찾기가 쉽지않지만 산악회 회원들이 묶어둔 리본을 따라가면 수월하게 길을 찾아갈수 있다.    



▲ 수우도 신선봉
  암벽등반가들이 자주찾는 신선봉, 실제 신선봉은 바다에서 보아야  더 볼만 하다고 한다.


▲ 수우도 고래바위
  수우도의 남쪽해안은 절벽의 기기묘묘한 형상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오랜 풍화작용으로 만들어진
  기암괴석은 그 명성에 걸맞게 하나하나 가 예술품이다.  


▲ 수우도 해골바위쪽 갯바위
암벽을 타고 밑으로 내려가야만 해골바위를 제대로 볼수 있다.



▲ 수우도 백두봉


▲ 고래바위와 매바위


▲ 수우도 해골바위쪽 갯바위


▲ 수우도 야생염소
  섬주민들이 2~3년에 한 번씩 염소몰이를 해서 100여 마리씩 잡아 뭍에 내다파는데 많은 수입을 올린다고 한다.


▲ 신선봉옆 야생염소


▲ 백두봉과 해골바위


▲ 수우도 등산로


▲ 수우도 멧돼지 흔적
   남해안 외딴섬들의 골칫거리가 되어버린 멧돼지들이 땅을 파헤친 흔적, 남해안 섬들의 대표적인 작물인 고구마를 좋아하는 멧돼지 피해로,주민들이
   건의하여 실제 뭍에서 포수를 불러 멧돼지를 잡으려고 해봤지만 수우도는 섬의지형이  워낙 험해 잡질 못했다고 한다.


▲ 수우도 멧돼지 흔적


▲ 수우도 최고지점 섬의 중앙부로 해발 189m 은박산 정상에서 본 북쪽 몽돌해수욕장 풍경


▲ 수우도 동백군락지
  수우도엔 동백나무가 많아 "동백섬" 이라 불리는데
  동백꽃이 피는 12월부터 이듬해 5월초까지가 최고의 절경을 이룬다고 한다.



▲ 수우도 몽돌해수욕장
   앞쪽으로 유람선 선착장이 보인다.


▲ 수우도 몽돌해수욕장


▲ 몽돌해수욕장 왼편 갯바위


▲ 수우도 몽돌해수욕장
   수우도 몽돌해수욕장의 길이는  섬의크기에 비해 놀라울정도로 길다.  대략 1km 는 넘을것 같다.


▲ 수우도 몽돌해수욕장 관리시설
   피서철이 지나고 태풍의 흔적인지, 관리가 잘되어 있지 않다.  


▲ 수우도 몽돌해수욕장  사워장


▲ 수우도 은박산



▲ 수우도 한전밑 바닷가 풍경


▲ 수우도 한전 밑 우물


▲ 수우도 한전 밑 우물




▲ 수우도 마을 구판장


▲ 수우도 한전 출장소


▲ 수우도 마을 전경


▲ 오래된 수우도 섬집


▲ 수백년 묵은 느티나무 와  설운장군사당
  매년 음력 10월이면, 마을 사람들은 마을의 수호신인 설운장군의 사당에 모여 지극한 정성으로 당산제를 지내며 전래 영웅설화를 이야기하고 있다.

 옛날 이 섬에 어느 가난한 어부가 살고 있었는데 슬하에 자식이 없어 늘 근심하고 있었다.
 그래서 부인은 천지신명께 제발 아들 하나 점지해 달라고 간절히 빌었다. 결국 오랜 치성이 효험이 있었던지 드디어 태기가 있더니 기다리던 아이를
  낳게 되었다.   여느 아이들보다 몸체가 두배나 더 큰 똘똘하게 생긴 사내아이었다...........

 그러나 설운은 겨드랑이에 물고기의 호흡기인 아가미가 생겨났을 뿐 아니라 온 몸에 딱딱한 비늘이 돋아나고 있었던 것이다.
 이런 특이한 신체적 조건으로 해서 바다 깊이 잠수해 마치 물고기처럼 헤엄을 칠수 있었음을 비로소 알게된 것이다. ....중략

 설운은 점차 장성하여 어느덧 나이 스무살에 접어들고 있었다. 한편 이 무렵, 남해안에는 왜구의 노략질이 잦아지기 시작했다
 뭍에 올라 와 곡식을 약탈해 가더니, 이제는 전라도 곡창지대에까지 그 손길을 뻗쳤다가 이곳 수우도 및 사량도(蛇梁島) 앞 바다를 거쳐 일본으로 건너가는
 일이 빈번해졌다. 이를 괘씸히 여긴 설운은 단신 바다로 뛰어들어 왜구를 무찔렀으며, 양곡을 다시 빼앗아 인근 섬사람들에게 모두 나눠줬다.....중략

 설운장군이 관군에 붙잡혀 죽자 왜구의 노략질은 다시 시작되었으며, 나라에서도 한동안 이를 막지 못해 그 피해는 날로 극심했다고 한다.
 그래서 이곳 인근 해역의 섬사람들은 마을마다 설운장군을 바다의 수호신으로 모신 장군사당을 세워 억울하게 죽은 그의 혼백을 달래는 한편 왜구를
 무찔러 달라는 간절한 바람과 더불어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비는 제사를 지내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출처 : 네이버 -


▲ 오래된 수우도 섬집



▲ 수우도 마을 뒷산



▲ 수우도 선착장 풍경


▲ 수우도 선착장 왼편


▲ 수우도 에서 본 사량도






수우도는  풍부한 낚시어종의 명소이다. 삼천포에서 불과 10km떨어진  가까운 섬이지만 다른
포인터에 그리 알려져 있지않아서 삼천포,진주,부산등지의 일부 단골꾼들만 포인터를 맞춰
감성돔,볼락 따위를 뽑아 먹는다.

삼천포일대의 낚시터가 대부분 그렇지만, 수우도는 특히 아직 때묻지않은 낚시환경과 풍부하고 다양한 어종이 존재하는곳이다.

수우도의 갯바위 포인트는 수심이 7-20m 정도로 깊다. 게다가 조류소통이 좋아 조금때전후가
낚시하기좋다.
일명 동백섬으로 불리는 수우도의 수려한 경관속에서 낚시를 즐길수있는곳이다.

교통은 삼천포에서 낚시배를 이용하는것이 편하며, 숙박은 수우도에서 민박을 이용하면편하다.
어느집에서나 민박을 할수있다.  섬곳곳에 텐트를 칠수있는 장소 또한 널려있어, 야영여건도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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