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량도 -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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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도 -하도- ㆍ추천: 0  ㆍ조회: 19911  
사량도 -하도-
경상남도 통영시 사량면 금평리에 있는 사량도는 상도,하도,수우도등 3개의 유인도와 학도,잠도,목도 등 8개의 무인도를 포함한다.
 
하도는 사면이 바다에 둘러싸여 있지만, 수산업은 소규모의 연안어업일 뿐이며, 농가 비율이 높아 특용작물 및 원예작물이 재배된다. 상도에 비해 등산객은 많지않으나,낚시꾼들은 주로 하도를 선호한다.
 
하도 남쪽의 갯바위는 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현재 사량도 상도와 하도는 연륙교가 건설중으로,2016년에 완공이 되면 새로운 관광지로 거듭나게 될것 같다.


짙푸른 바다와 산세가 아름다운 섬 사량도 하도
상도의 유명세에 눌려 덜 알려진 섬  하지만 상도에 못지않은 아름다운 섬이다.
칠현산,읍포마을,외지마을,능양마을,.... 바다를 끼고 한가히 누워있는 정겨운 마을들...
유명한 낚시포인트를 많이 안고있는 남쪽해안
조용한 시골의 풍경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더 친근한 섬 !   그곳이 사량도 하도이다.



▲ 통영 가오치 선착장
사량도 하도에 가는 빠른 배편 통영가오치 선착장


▲ 통영 도산면 유촌마을


▲ 고성 자란만 주변의 섬들....


▲ 사량도 상도 진촌항
가오치에서 출발하는 사량호는 상도진촌항에 먼저 승객을 내린후, 하도덕동항에 회항후  다시 상도 진촌항으로  
가 승객을 실어 가오치로 출발한다.
대부분의 승객이 상도에 내리다 보니 이런 식으로 운항항로를 정한것 같다.


▲ 사량도 하도 덕동마을
상도의 진촌마을과는 달리 간단한 음식점을 제외한 별다른 편의시설이 없다.


▲ 사량도 하도 칠현산 등산안내도


▲ 덕동여객선 터미널


▲ 사량호


▲ 읍포마을 석축
고기를 잡기 위한 석축일 것이라는  생각과는 달리, 마을 주민에게 들은  이석축은  땅이 부족한 섬사람들이 바다를 메워 땅을 넓히려 한 것이다.
박정희대통령 시절 농토가 부족한 섬을  넓히기 위한 간척사업의 일환으로 읍포 주민들이 직접 지게에 져서 돌을 날라  3년여에 걸쳐 했지만, 결국 중단되고 말았다고 한다.



▲ 읍포마을
읍포마을은 사량도에서 농사를 가장 많이 짓는 마을이라 한다.
마을이 골짜기 깊숙히 까지 이어져 있고, 위쪽 저수지가 있어 물이 많아 농사가 잘 되었다고 한다.
이미 추수한 논도 보인다. 태풍의 영향으로 수확이 예년의 비해 많이 떨어졌다고 한다.



▲ 바닷가에 접해있는 읍포마을 일부  


▲ 태풍의영향으로  수확을 앞두고 죽거나,쓰러진 벼


▲ 외지마을 초입부근 작은 선착장


▲ 외지마을 과 방파제


▲ 조용하고 아늑한 외지마을 전경


▲ 외지마을 앞바다풍경


▲ 외지마을


▲ 은포마을 앞바다


▲ 은포마을 전경


▲ 은포마을 앞바다


▲ 능양마을 전경


▲ 능양항 방파제


▲ 백학마을


▲ 능양마을 앞 잠도
멀리 두미도 와 추도 가 보인다.


▲ 사포마을 왼쪽편 갯바위


▲ 사포마을 과 방파제
사포마을은 능양항쪽 에서  자동차로 1~20분  들어가야 한다.
마을로 들어가는 길은 군데군데 비포장도로로  노폭이 좁고 협소하여 눈,비가 오는날은 조심해야 할것 같았다.
마을안에는 마땅한 주차공간이 많이 없다.


▲ 사포마을 방파제
태풍의 영향으로 방파제가 일부 유실되어 있었다. 낚시여건 이 무척 좋아 보였다.


▲ 사포마을
한폭의 수채화 처럼 아름다운 마을 이었지만, 쓸쓸하고 외로운 섬집들이 우울해 보인다.  


▲ 사포마을 섬집
사람이 살지않는 듯....황량하기 그지 없다.


▲ 사량도 하도 화도
사포마을 가는길에서 본 화도


▲ 사량도 하도 화도
오륙도....5개의섬인지,6개인지....


▲ 백학마을
마을뒤쪽으로 하도 일주도로는 공사중 이어서 작은먹방,큰먹방마을 쪽으로는 갈수가 없었다.


▲ 능양항 전경


▲ 화도,잠도 전경


▲ 통포마을 갯바위


▲ 통포마을 칠현산 등산 안내도
칠현산을 찾는 등산객들은 덕동마을에서 시작된 산행을 통포를 종점으로 하산하는 코스를 많이 이용한다고 한다.


▲ 통포마을 갯바위


▲ 통포마을


▲ 백학마을 옆 고구마밭


▲ 능양마을
마을에는 어촌 시인마을 로 잘 알려진 능양마을의 목회와 문학수업장인 양지교회와 뒤편으로 사량초등학교 양지분교가 보인다.
사량초등학교 양지분교에는 한때 500명이 넘는 초등학생이 있었지만, 지금은 거의 폐교위기에 있다고 한다.


▲ 능양마을 담벼락의 시 문패
매스컴으로도 많이 알려진 능양마을 ! 그곳에는 ‘어촌 시인’ 들이 시를 짓고 있다.
능양마을은 60~80대로 구성된 쇠퇴한 주민수 70명정도에 불과한  작은 어촌이지만 , 시 창작과 콩트 작업이 시작되면서 웃음꽃이 폈다.
통영의 유일한 연극단체 ‘극단 벅수골’(대표 장창석)의 주관으로, 벅수골 장영석(61) 고문이 문학강사로 나서, 매주 1박2일이나 2박3일간 섬을 찾아가서 이 마을에서 11년째 목회활동을 벌이고 있는 양지교회 정수덕(59) 목사와 함께 어르신들의 사연을 채록하고, 한글도 가르치면서 문학수업을 해왔다고 한다.
사진의 시는  아름다운 시가 흐르는 섬마을 회장 차임수님의 작품이다.


▲ 능양마을 고구마밭



▲ 덕동마을 부근의  멋진 전원주택


▲ 읍포마을에서 본 칠현산


▲ 공사중인 사량도 하도와 상도 연결다리 2016년에 완공예정이라 한다.



▲ 사량도 상도


▲ 사량도 하도 갯바위 풍경


▲ 사량도 외인금


▲ 사량도 하도 동편 바다풍경


▲ 사량도 외인금 마을


▲ 사량도 큰먹방마을  방파제


▲ 사량도 작은먹방마을



▲ 사량도 작은먹방마을 방파제






통영 사량도는 경남권 감성돔의 산란장인 고성만 과 자란만의 입구를 지키는 수문장 역활을 하는 곳이다. 가을철 내림 감성돔이나 봄철 오름감성돔이 반드시 거쳐가는 곳이다. 시즌때 이곳만 잘지키면 경남권 간성돔은 몽땅 걸려든다 할정도로  조과가 뛰어난곳이다. 특히 소개하는 동남쪽일대는 봄철 에 고성만과 자란만으로 산란을 위해 들어오는 감성돔중 70%이상이 거쳐간다 할정도로.지나가는 감성돔의 수가 많은곳이다.
사량도는 상사량도와 하 사량도 그리고 수십개의 부속여를 가진  규모가 큰섬이다.
사시사철 낚이는 어종을 달리하며 꾼들을 불러 모으는데 가을-봄까지 감성돔 명소로 두각을 나타내다가 봄-여름 사이에는 볼락포인터로 다시한번 빛을 발한다. 또 나무여나 등대섬 ,나란여,물숭여 등 의 부속섬들은 한여름 대물 참돔터로 자리를 굳혀가고있다.
한편 사량도에는 해발 398m의 지리산이 있는데 .정상에 서면 한려해상국립공원이 한눙에 들어와 등산객들도 많이 찾는다.

1. 조라바위라 불리는포인터. 수심은 7-8m 대물감성돔이 직벽을 타므로 채비를 직벽에 붙이는게 유리하다.
2.갯바위 지형이 밋밋하고,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잇다. 갯바위에서 20m 이상 떨어진곳을 노려야 한다. 수심은 8-10m정도이다.
3.잠도의 떨어진 여로서 만조가 돼도 물이 넘지않는다. 들물에 채비를 오른쪽 어장줄쪽으로 흘려 입질을 받는다. 수심은 10-12m
4. 잠도 남동쪽 갯바위. 주위이동이 자유롭고 야영이 가능하다. 평균수심은 6-8m    민장대 맥낚시도 가능한곳이다.
5. 감성돔 뿐아니라, 볼락 입질도 잦은곳이다. 특히 밤낚시에 볼락이 잘낚이는데 민장대 맥낚시에 청갯지렁이를 끼워  살살끌면 어김없이 볼락의 입질을 받는다
6. 잠도 어장줄자리 이일대에선 최고의포인터라 할수있는곳이다. 중들물에 항상 대물급 입질  이  온다  평균수심은 8-9m정도 주변이동이 자유롭다.
7. 물속여가 거칠고 수심의 기복이 심해 밑걸림이 심한곳이다. 초들물부터 중들물 사이에 감성돔 입질이 집중된다. 갯바위 먼곳을 노려야한다.
8.여러명이 동시에 낚시할수있다. 감성돔뿐만아니라 몰락,노래미,망상어 등 잡어입질도 많아 쿨러를 채우는것은 시간문제인곳이다 수심은 6-8m
9.중들물이후부터 초날물 까지는 갯바위에 채비를 바짝붙여 낚시를 해야한다. 평균수심은 6-8m
10. 조류가 세게 흐르는 중들물 이후면 발밑에 와류대가 형성되는데 이곳이 포인터이다. 수심은 7-9m정도
11.말목섬 동쪽 갯바위 평균수심은 7-9m 정도 야여이 가능하며, 주변이동도 가능한곳이다.
12. 말목섬 서쪽갯바위 감성돔도 잘낚이지만 몰락에 욕심이 있다면 권할만한 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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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이름아이콘 블루아쿠아
2021-08-06 02:49
이쁘네요 한번가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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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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