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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까다로운 학공치의 입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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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까다로운 학공치의 입질    
   2023-01-19 (목) 16:54           작성자 : 카사블랑카  ( shdj007 )
  
조행기
   추천: 0   조회: 1582  
      
 

IP: 1.xxx.58    
너무 까다로운 학공치의 입질


참 오래간만에 조행기를 올리는 것 같습니다.

최근 들어서 몇 차례 감성돔의 사냥을
떠나보아도 정보의 부족으로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소문만 듣고 약간 먼 곳으로
선상낚시도 가봤으나 추운 겨울이라서
그런지 쉽게 올라 오지를 않더군요
장소 선택의 잘못인지 선상 전체가
꽝 친 것도 그 이유 중의 하나 입니다.

올겨울 들어서 갯바위의 진객인
학공치의 소식이 많이 들리고 있어서
지난 토요일 나올만한 곳을
영도 신방 부터 공수마을 대변 일광까지
날씨가 흐리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그런지 나오는 곳을 단 한 곳도 못 보았습니다.

그런 데도 불구하고 그날 저녁엔
마릿수 학 공치 사진이  낚시 점에서 올라와
도대체 어느 곳에서 체크가 잘못된 것이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기장권에 학공치가
제법 붙었다는 사실은 확인이 되었으니
낚시점에 일찍 가서 정보를 파악하니
학 선생이 나올만한 곳은 추천해주었습니다.

낚시터에 도착하니 약간 어두운 상황임에도
몇 분이 채비를 하여 낚시를 하고 있었는데
유독 한 곳에는 잘 올라오는데 나머지는
소강상태라 그 중간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너울이 제법 세서 조류를 조심하면서
낚시 대를 처음 던졌는데
바로 망치 자루 급이 올라옵니다.

오늘 완전 대박이구나 하고 계속 던져봤으나
유독 내게만 입질이 없습니다.
학공치가 안 무는 것은 분명 그 이유가 있을 텐데.
일단 찌를 살펴보니 다른 분들은
염주찌를 사용하고 있어 찌의 문제인지
검토해봤으나 제 찌는 살짝살짝 잠기는
찌를 운용하고 있어서 예민함은 오히려 염주 찌를
능가하기에 이것 원인이 아니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다면 목줄의 타는지 봤으나 그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옆의 분은 이 자리를 어제도 오셨다는 데
목줄에 봉 돌이 없는 상태로 잘 잡아내네요.
그렇다면 무  봉 돌이 답이구나 했는데

제가 B 찌를 사용하고 있어서 최대한
부력을 맞추려면 봉 돌은 달되 위치를
찌 바로 밑으로 올렸더니 그제 서야 입질을 합니다.

어지간한 곳에서는 봉 돌은 중간에 달면
입질을 잘했었는데 여기 만은 영 아니었습니다

이렇게 군대 말로 영 점 조정하는데
시간을 다 보내고 나니 어느덧
10시가 가까워집니다.

이제는 큰 놈들이 집으로 갔는지
씨알 작은 놈들만 설칩니다
그 대신 봉돌을 던지면 확 티는
학공치가 보입니다.

그런데도 물지 않습니다.
이럴 때는 살살 끌어주는 게
또 하나의 방법입니다.

한 번에 한 마리 씩 잡히는데
씨알이 작아서 잡아가더라도
회를 치기가 곤란합니다.

마침 옆에 분들도 철수하기에
같이 철수를 했는데 대략 큰 놈은 4-5마리
나머지는 중간 치 10마리 정도 작은 것 15마리 정도
합 30 마리는 잡았네요.

집에 와서 큰 것들 만 회를 쳤는데
큰 그릇에 무침을 해도 고기의 양이 많아서
그런지 큰 두 접시가 나옵니다.
학공치 큰 것들은 먹을 게 그만큼 양이 많습니다.
그 외 나머지 학은 아는 분들 게 나눔 했습니다.
그야말로 장만하기 싫어서요.

작년에 학공치 잡는 게 하늘의 별 따기처럼
어렵더니 올해는 맛도 좋고 잡기도 쉬운 학공치
분명히 학공치의 풍년이 예상됩니다
추천            
이름아이콘 웃는배꼽
2023-01-19 17:06
회원사진
한동안 학꽁치가 몇년간 잘 나오질 안했는것 같습니다.
조황도 별로고 씨알도 그렇구 마릿수까지 시원하질 못하였습니다.
올해는 다행이 여기저기 학꽁치 소식이 전해지니 무척 반갑네요
많은 마릿수는 아니지만 나름 손맛도 보시구 입맛까지 보시구
주변에 나눔도 하셨군요
좋은 시간 가진것 같습니다.
손맛 입맛 보신것 축하 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카사블랑카 작년에는 학공치 작는게
감성돔잡는 것의 몇배나 힘들었습니다
다행이 올해는 벌써 부터 여러군데서
괜찮은 조과를 보여주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1/23 08:22
   
이름아이콘 허리케인
2023-01-19 18:00
회원사진
이상하게도 학공치는 준척급 붕어와는 달리 씨알이 작을수록 입질이 예민하다는 걸 이전부터 늘~ 경험하고 있었습니다. 형광급들은 채비를 대충해도 원줄까지 끌고 가는 입질을 보이는데 반하여 볼펜급들은 미끼만 물고 가만히 있는 경우를 여러 번 보았습니다. 특히 동방에서 내려다 보면 잔잔한날 학공치가 바로 보였습니다. 그럴 때에는 3호 바늘에 곤쟁이 미끼에 목줄과 찌도 엄청나게 예민하게 해야만 그나마 구경이라도 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튼 학공치 마리수 조황 축하드리며 금일 조행기와 사진 잘보고 갑니다. 늘~즐낚하세요~~
카사블랑카 정확한 진단을 하셨네요
올해 학공지는 씨알이 잘면 잘수록
찌에 반응이 없습니다
그야말로 마릿수는 바글바글해도
물고 가는 표시가 나지 않습니다
즉 허리케인 님 채비가 딱 입니다
1/23 08:26
   
이름아이콘 낚시가최고
2023-01-19 19:13
최근엔 오히려 씨알이 작은 놈들이 더 미끼에 애민한 반응을 보이나 봅니다.
허지만 씨알 좋은 놈도 잡어시구 씨알이 좀 아쉬운 놈들도 잡어셨군요
손맛과 입맛 멋지게 보시구 나눔도 하신것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멋진 조행으로 이어 지시길 바랍니다.
학꽁치회를 보니 확 당기네요
잘 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카사블랑카 예전에는 씨알 적은 넘들은 미끼보면
환장하고 달려 들었는데
요즘은 밉밥치면 와르르 튀는데도
유독 미끼에는 반응이 없네요
혹시 그 원인을 아시는 분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1/23 08:29
   
이름아이콘 일광고등
2023-01-20 07:10
글 잘봤습니다 학공치 올핸 나오나봅니다
기장 낚시가야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보감사합니다
카사블랑카 요즘은 여기저기 많이들 붙었나 봅니다
다만 아침녁에 씨알이 크고 낮 부터는
작은 넘들이 엄청 모여 오나봅니다
그러니 일찍 가셔서 큰것들만 잡아 빨리 집으로 와서
회를 쳐서 한잔하는게 젤 좋은것 같습니다
1/23 08:32
   
이름아이콘 타래
2023-01-30 08:06
설마월드컵등대 외항쪽은아니겟죠?  ㅎㅎ
거긴   테트라가 겁나요
70바라보는 나이라서요
집이서울이라서 가기도  힘들지만
오래전  화이팅하던기억이  새롭네요 기장 ㅎ
카사블랑카 예 그쪽은 아닙니다
전 그 방파제가 어딘지도 모르고요 위험한 곳은 피하는 게 상수지요
1/30 13:54
   
이름아이콘 야인
2023-02-06 19:34
회원사진

카사님 글 이제봅니다
개인적으로  감시 낚시갔다가  채비가 안내려가
학꽁치 잡은적은 있습니다만 학꽁치 낚시 안해본지
오래된듯 하네요 ㅎㅎ

저두 고추b찌에 뽕돌을  고추찌 몸통에 물려
고추찌가 잠길정도로 벵에낚시를 합니다

목줄에 좁쌀물릴 때와 목줄찌몸통에 좁쌀물릴 때와 이물질 늣끼기가 다르겠다는 망구 내생각입니다
3월달이 가기전 겟방구라면 시식하로 가시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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